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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나눔

바자회 작업의 정석

작성일 | 2019-10-24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수 | 164

바자회 작업의 정석

1992년 바자회를 시작해서 올해 시점으로 27년 역사를 지닌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바자회의 연속성,
오랜 세월 동안 직원들도 숙련된 기술을 터득했습니다.

1차 작업-바자회 물품 확보
바자회 물품을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인연을 맺은 후원업체 등 모든 직원들의 다양한 채널을 동원하여
기부물품을 확보합니다.
원주, 서울, 경기, 제천, 영월, 속초, 등 다양한 곳에서
복지관 바자회를 위해 후원물품을 보내주십니다.

모든 물건을 기부 받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협찬을 받기도 받고, 먹거리장터의 경우에는 상품(上品)의 음식 재료를 구입해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2차 작업-바자회 물품 정리
바자회 2주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오는 후원물품을 정리합니다.
바자회 물품 담당자의 지휘 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택배 물품을 이동하고, 물품 상태를 확인하며 D-day 3일 전,
진열을 시작해서 모든 바자회 판매 물품을 세팅합니다.
직원 각자의 시간을 맞추고, 최대한으로 효율적인 작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년간의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때입니다.

3차 작업-먹거리장터
먹거리장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그릇 준비 등 최적화된 동선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메뉴 선정은 TF팀과 먹거라장터 담당자와의 3차 회의 끝에 결정했습니다.
쌀쌀해지는 가을날의 정취에 맞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대표 메뉴 “육개장”을 시작으로 장안의 화제인 “소떡소떡”을 캠프 존에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4차 작업-행사장 세팅
D-day 하루를 앞두고, 바자회에 오시는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외부 행사장을 세팅합니다.
의자를 나르고 식탁을 설치하고 조명과 난로를 설치합니다.

이 모든 바자회의 과정은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고 합심해서 합니다.
가톨릭복지관 바자회 작업의 정석은
27년 동안 바자회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노력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지이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바자회 작업의 정석”으로 노력한 가톨릭복지관 직원들을 응원해주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원고 작성자: 후원홍보팀장 원유일 20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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